04월 03일 KBO 한화 롯데 KBO/NPB분석

04월 03일 KBO
한화 롯데 분석
선발 투수
한화 : 코디 폰세(1승 3.00)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. 28일 KIA와 홈 경기에서 7이닝 7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폰세는 역시 NPB에서 뛰던 투수의 클래스를 보여준바 있다. 특히 공 끝의 위력은 막강한 편인데 유일한 변수가 있다면 하필 그 전에 등판한게 속도가 비슷한 문동주라는 점이다.
롯데 : 나균안(3.86)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. 시즌 첫 등판이었던 27일 SSG 원정에서 4.2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나균안은 전성기와는 거리가 있지만 나름 날카로움이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. 작년 그 고전하는 와중에도 한화 원정에선 은근히 좋았기에 기대를 걸어볼 여지는 있다.
선발 : 한화가 여러모로 우위
불펜진
한화 : 문동주 이후 7이닝을 5명의 투수가 2실점으로 잘 막아냈다. 그러나 이미 문동주가 사고는 칠대로 치고 떠난 터라 별 의미가 없는 편. 게다가 정우주가 또 실점을 허용한건 역시 아직 1군 전력이 아니라는 이야기일 것이다.
롯데 : 김진욱 이후 3.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. 특히 정현수가 1이닝을 완벽히 막아냈다는게 롯데에게 있어선 엄청난 자산이 될수 있는 부분. 일단 박진을 쉬게 해준건 상당히 큰 소득이다.
불펜 : 아직까진 막상막하
타격
한화 : 김진욱 상대로 좋은 찬스를 연거푸 날려버리면서 단 2점에 그쳤다. 일요일 패배 이후 다시 평범한 한화로 돌아온듯한 모습이 역력한 편. 노시환의 타율은 어느새 .147까지 떨어져 버렸다.
롯데 : 시작과 동시에 문동주를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렸다. 강속구에 대한 대처력을 보여주었다는건 이제부터 롯데 타선은 시작이라는 말로도 해석할수 있다. 그러나 윤동희가 홈런 이후 3삼진을 연거푸 당한건 아쉬움이 남는다.
타격 : 롯데의 우위
승패 분석
문동주가 등판한 경기에서 패배했다. 한화로선 꽤 아픈 패배임을 부인할수 없을듯. 문동주 뒤의 폰세 등판은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화에게는 꽤 중요할수 있는 부분. 그렇지만 한화는 서서히 불펜에서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은근히 나균안이 한화만 만나면 잘 버틴다는 점도 무시할수 없다. 후반에 우위를 지닌 롯데가 역전승을 할 것으로 본다.
예상 스코어 4:3 롯데 승리
승1패 : 1
핸디 : 롯데 승리
언더 오버 : 언더
SUM : 홀
5이닝 승패 : 한화 승리